케이앤컴퍼니는 21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은 없다"면서 "다만 태양광사업 공동사업추진과 관련해 사업파트너 신동에너콤이 우즈베크 각료회에서 규사광산 3개에 대한 탐사 및 개발면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