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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 비싸지자 돈육선물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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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 가격이 오르면서 돈육선물가격도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돈육선물 최근월물인 8월물의 가격은 최종거래일인 20일 전날 대비 75원 오른 4천640원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첫 거래가 시작된 지난달 21일의 종가 3천935원에 비해 18%나 오른 것입니다. 돈육선물이 크게 오른 이유는 칠레산 돼지고기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되면서 국내돼지고기 값이 비싸졌기 때문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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