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고, 남부지방도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국적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으며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6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전해상과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먼바다, 오후에 동해전해상과 남해동부전해상에서
2.0~5.0m로 높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1.0~3.0m로 일겠다

서해와 동해중부를 중심으로 돌풍이 나타나는 곳이 있고, 서해전해상, 남해서부전해상과 제주도전해상에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남해상에는 안개끼는 곳이 있겠다.

23일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겠다. 전국이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온 후 아침에 서울.경기도, 충청남도와 전라남도부터 점차 갤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2도,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9도.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