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 5억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입력2008.08.22 11:29 수정2008.08.22 11: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리넷은 주가 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11월 2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흘 휴장 앞두고 쏟아진 악재…올빼미 공시 주의보 2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45일 만에 최저 3 "주식 사게 세뱃돈 주세요"…14세 소녀 계좌 보니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