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은 주가 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11월 2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