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안테나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에 위치한 토지와 건물을 55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7.59%에 달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