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엠텍은 22일 한국수력원자력과 563억2000만원 규모의 신고리 3, 4호기용 복수기 및 보조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1.1%에 달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