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우크라이나에 있는 기업과 광산 개발과 제철, 조선 사업 등에서 협력을 추진합니다. 포스코는 22일 증권선물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우크라이나 소재 기업과 사업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기본적인 의향서를 체결했다”며 “그러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