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산법인인 플러스프로핏은 22일 지난 회계연도에 영업손실 29억원, 당기순손실 49억원으로 전년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7억2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25.32% 증가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