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8.22 17:56
수정2008.08.22 17:56
22일 베이징 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탁구 단식에서 오상은이 세계 랭킹 2위 중국의 마린과의 8강에서 1, 2세트를 마친 현재 0대 2로 어려운 경기를 펼치고 있다.
특히 탁구 단체전에서 마린과 풀세트까지 가는 대접전을 펼친 경험이 있는 오상은은 대등한 경기를 기대했지만 3세트 역시 현재 1대 4로 뒤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