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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올림픽은 노브레인이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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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개막과 함께 가수들의 올림픽 송이 잇따라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록 밴드 노브레인의 '아리랑 목동'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노브레인의 스타일로 새롭게 탄생한 '아리랑 목동'은 경쾌한 드럼 비트와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특징이다. 또한 보컬 이성우의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가 더해져 펑크락 특유의 자유로운 개성을 물씬 느낄 수 있다.

    특히 많은 대중에 친숙한 멜로디와 가사로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함께 신나게 부를 수 있어 2002 월드컵의 '오 필승 코리아'의 뒤를 잇는 새로운 응원가로 기대된다.

    노브레인의 기타리스트 정민준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응원가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던 끝에 '아리랑 목동'을 선택하게 되었다"며 "많은 국민들이 쉽고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노브레인의 '아리랑 목동'은 삼성이 후원하는 'I ♡ Love Olympic Games'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이 되었다.

    한편, 노브레인은 최근 새롭게 소개된 빅뱅의 3번째 미니앨범 '스탠드업'에 수록된 올림픽 응원가 '오 마이 프렌드(Oh My Friend)'에 피쳐링을 담당해, 응원가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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