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먼브러더스는 24일 일본 제외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에 줄리안 정을 임명했다.

정 대표는 현재 아태지역 대표를 맡고 있는 데이비드 김과 함께 공동 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