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만찬' 이라는 이벤트에 초청된 손님들이 지난 22일 밤 독일 베를린 시내 상공에서 저녁식사를 즐기고 있다.

대형 크레인이 두꺼운 케이블을 이용해 식사 장소를 공중에 매달려 있게 했고 주최측은 손님들에게 네 가지 코스요리를 제공했다.

식당 내부의 모습(왼쪽)과 식당이 공중에 떠 있는 모습(오른쪽).

/베를린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