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위 레스토랑서 만찬' 입력2008.08.24 17:50 수정2008.08.25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늘에서 만찬' 이라는 이벤트에 초청된 손님들이 지난 22일 밤 독일 베를린 시내 상공에서 저녁식사를 즐기고 있다.대형 크레인이 두꺼운 케이블을 이용해 식사 장소를 공중에 매달려 있게 했고 주최측은 손님들에게 네 가지 코스요리를 제공했다.식당 내부의 모습(왼쪽)과 식당이 공중에 떠 있는 모습(오른쪽)./베를린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국제형사재판소(ICC)가 21일 전쟁범죄 혐의 등으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미국 등 서방 동맹국이 국제 사법기관에 의해 전쟁 범죄 혐의로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ICC는... 2 "아내 허락 받아 공개"…63세 '아시아의 톰 크루즈' 누구? 싱가포르 배우 에드먼드 첸(63)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19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Vibes에 따르면 에드먼드 첸은 최근 개인 계정에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 사진과 함께 운동 영상을 올리며 "최근... 3 [속보]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