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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내열 페트병 제조설비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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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2003년 설립된 ㈜피스코엔지니어링(대표 공후연 www.pisko.com)은 페트병 생산 및 검사 설비를 개발ㆍ제작하고,페트병 디자인,생산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세계 최고품질의 페트병 생산설비 메이커'를 표방하며 기술개발에 매진,17개의 특허와 4개의 실용신안등록,15개의 디자인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8개의 기술에 관해 특허 및 해외특허출원 중이다. '2-stage 내열 페트병 블로잉(blowing) 설비,'형상 치수 검사기','페트병 목 부분 결정화 설비'는 이 회사의 대표 기술.

    음료의 고온 충전용 내열 페트병 생산설비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왔던 것을 국산화해 눈길을 끌었다. '결정화설비'는 시간당 2만개까지 6종의 기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고장인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내열페트병 블로잉 설비는 현재 몰드1개당 1000개(일반페트병 1700개)를 생산하는 설비를 개발했고 지속적으로 대량 생산기종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술들로 2006년에 벤처인증과 이노비즈 인증을 받았고,지난해 산자부의 NEP(New Excellent Product)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결정화 시 프리폼을 받치는 홀더 연구는 기존 일본 장비의 단점을 완전히 개선한 것으로 이 부품의 경우 현재 두산테크팩의 일본 장비의 홀더를 전량 개조,교체하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공후연 대표는 "선행기술 투자와 고객이 원하는 신제품 개발을 통해 세계 3위권 내의 전문 장비업체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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