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특허에 대해 "노면 청소차의 송풍기에서 배출되는 공기를 이용해 고속도로와 국도 중앙분리대 밑에 쌓인 모래, 쓰레기 등의 이물질을 청소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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