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은 중앙분리대 청소용 도로청소차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에 대해 "노면 청소차의 송풍기에서 배출되는 공기를 이용해 고속도로와 국도 중앙분리대 밑에 쌓인 모래, 쓰레기 등의 이물질을 청소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