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동국S&C와 1522억13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타워플랜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11년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