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오는 9월 '다산 최고경영자(CEO) 과정'을 개설합니다.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실사구시(實事求是)의 문제해결형 리더십을 기르는 것이 목적입니다. 해당 기업 CEO와 함께 문제를 분석하고 성공과 실패 요인을 토론하는 케이스 스터디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입니다. 편집국 데스크와 취재기자도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교류할 예정입니다. 최악의 경영 여건을 뚫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직접 찾아내는 CEO가 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모집인원: 40명 내외
◇교육기간: 2008년 9월9일∼12월16일(매주 화요일 오후 7~10시)
◇장소: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 3층 HiCEO 비즈니스 스쿨 강의실
◇문의: 전화 (02)360-4090 팩스 (02)360-4049 이메일 hiceo@hankyung.com

주최.주관 : 한국경제신문사 Hi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