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콜 "中산 초산에틸에 덤핑방지관세 부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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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콜은 기획재정부가 중국, 일본 및 싱가포르산 초산에틸에 대해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국알콜은 "중국과 싱가폴, 일본으로부터 초산에틸이 정상가 이하로 수입돼 국내 산업에 피해를 주고, 향후에도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어 지난해 7월 18일 무역위원회에 초산에틸에 대한 덤핑방지관세부과를 요청했다"며 "덤핑방지관세는 이날부터 시행돼 향후 3년간 효력을 가진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국알콜은 "중국과 싱가폴, 일본으로부터 초산에틸이 정상가 이하로 수입돼 국내 산업에 피해를 주고, 향후에도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어 지난해 7월 18일 무역위원회에 초산에틸에 대한 덤핑방지관세부과를 요청했다"며 "덤핑방지관세는 이날부터 시행돼 향후 3년간 효력을 가진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