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에서 철군하는 러시아군 부대가 24일 러시아령 북오세티야 수도 블라디카프카스 인근에서 잠시 이동을 멈춘 사이 한 군인이 장갑차 위에서 졸고 있다.

/블라디카프카스(북오세티야)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