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가 25일부터 열고 있는 '정통 진 대전'에서 한 여성 소비자가 제품을 고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청바지가 1만9000~4만9000원에 판매된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