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정공은 26일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 자사 주식 28만4700주(2.90%)를 지난 22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보유지분은 기존 56.13%에서 53.23%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