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은 26일 건설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건설업을 물적분할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분할한 회사는 에스아이이앤씨로 비상장사로 남게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