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바센 ‥ 욕실코팅 사업 무점포 창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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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크리스털 욕실코팅 전문 업체 '바센'(www.BASSEN.co.kr/대표 김 찬)이 특허 출원한 '크리스털 욕실코팅' 기술로 동반 성장해 나갈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바센의 크리스털 욕실코팅은 색깔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오래돼 낡은 욕실,곰팡이 핀 욕실,깨지고 변색된 욕실을 뜯어내지 않고도 새 욕실로 환골탈태시키는 인테리어 시공법이다. 다양한 색상의 코팅제로 욕실을 고급스럽게 시공해주며,크리스털 욕실코팅 후에는 욕실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곰팡이가 피지 않는 장점이 있다.
관련 업계에서 오랜 노하우로 기술 표준을 선도하고 있는 바센은 예비창업자가 사업성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크리스털 코팅이 어떤 방식으로 시공되는지,사업성은 어떤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다. 단 기간(3주)에 기술습득이 가능하고 본사가 철저한 사후관리를 해주는 데다 현장 시공으로 매출을 올리기 때문에 별도의 매장이 필요 없는 무점포 방식의 창업이 가능하다.
특히 20호점 가맹사업자까지 본사에서 기계공구 무상지원,초도물품 무상지원을 해주고 총 가맹비용 중 90만 원의 창업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 찬 대표는 "공장 직거래 시스템으로 최고 50%까지 저렴하게 자재를 공급해 가맹점의 수익을 극대화시키고 있다"며 "크리스털 코팅 및 타일시공,건설현장 설치 관리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익구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는 바센창업센터(080-080-6704)나 욕실공사 홈페이지(www.clkr.com)를 참고하면 된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크리스털 욕실코팅 전문 업체 '바센'(www.BASSEN.co.kr/대표 김 찬)이 특허 출원한 '크리스털 욕실코팅' 기술로 동반 성장해 나갈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바센의 크리스털 욕실코팅은 색깔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오래돼 낡은 욕실,곰팡이 핀 욕실,깨지고 변색된 욕실을 뜯어내지 않고도 새 욕실로 환골탈태시키는 인테리어 시공법이다. 다양한 색상의 코팅제로 욕실을 고급스럽게 시공해주며,크리스털 욕실코팅 후에는 욕실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곰팡이가 피지 않는 장점이 있다.
관련 업계에서 오랜 노하우로 기술 표준을 선도하고 있는 바센은 예비창업자가 사업성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크리스털 코팅이 어떤 방식으로 시공되는지,사업성은 어떤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다. 단 기간(3주)에 기술습득이 가능하고 본사가 철저한 사후관리를 해주는 데다 현장 시공으로 매출을 올리기 때문에 별도의 매장이 필요 없는 무점포 방식의 창업이 가능하다.
특히 20호점 가맹사업자까지 본사에서 기계공구 무상지원,초도물품 무상지원을 해주고 총 가맹비용 중 90만 원의 창업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 찬 대표는 "공장 직거래 시스템으로 최고 50%까지 저렴하게 자재를 공급해 가맹점의 수익을 극대화시키고 있다"며 "크리스털 코팅 및 타일시공,건설현장 설치 관리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익구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는 바센창업센터(080-080-6704)나 욕실공사 홈페이지(www.clkr.com)를 참고하면 된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