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티는 26일 최대주주인 장명식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 19만6433주(1.50%)를 이날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측 보유지분은 기존 18.04%에서 19.54%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