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26일 461억4760만원 규모의 박막형 태양전지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7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