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인 최병기씨는 26일 단순투자 목적으로 위다스 주식 102만6324주(5.36%)를 지난 2006년 3월부터 최근까지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