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퀸’ 윤새와가 플로리스 주얼리 화보촬영에서 ‘패션 퀸’다운 면모를 보였다.



화보촬영에서 윤새와는 유명 연예인들의 결혼식에서 등장하는 플로리스의 10억짜리 티아라를 직접 해보이며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플로리스 관계자는 “윤새와의 매력은 세련된 아름다움 때문인거 같다”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자주 애용하는 티아라의 모델로 윤새와가 적격이었다”고 전했다.



늘씬한 키와 몸매를 지닌 윤새와는 싸이월드 패셔니스타에서 대상을 차지하면서 CF계의 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