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은 26일 이시이효키사와 136억74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실리콘 단결정 및 다결정 웨이퍼 슬라이스가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90.13%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8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