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461억 규모 공급계약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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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이 461억원 규모의 태양전지 제조장치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4.51% 오른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성엔지니어링은 461억4700만원 규모의 박막형 태양전지 생산 장비 1개 라인을 중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77%에 달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6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4.51% 오른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성엔지니어링은 461억4700만원 규모의 박막형 태양전지 생산 장비 1개 라인을 중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77%에 달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