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발은 26일 주식양수도 계약의 잔금 및 주식인수가 완료됨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장국진(2.65%)에서 손영희(3.10%)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