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26일 서울 성수동 서울숲을 방문,한.중 청년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1박2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친 후 주석은 이날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