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 8.21 대책 후, 실수요자 신도시 '주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수도권 지역의 전매 제한을 완화하기로 한 가운데 이달 말부터 신도시에 알짜 물량이 쏟아집니다. 올 하반기 주목할 신도시 단지와 청약조건을 이지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이번 부동산 대책의 최대 수혜지인 신도시에 올 하반기 1만1천3백여가구가 공급됩니다. 오는 9월 광교 신도시를 시작으로, 판교와 김포, 파주에 분양이 이어져 눈여겨 볼 만합니다. 가장 먼저 광교 신도시에 울트라건설이 총 10개동의 대단지를 선보입니다. 용인지방공사도 4백90가구를 추가로 더 내놓을 계획입니다. 이 구역은 용인시에 속해 비과밀 억제권역에 들었다가 수원시로 통일돼, 5~7년간 동일하게 전매가 제한됩니다. 또 올해부터 강화된 지역우선공급 청약 기준에 따라 입주자 모집 공고일까지 1년 이상 거주한 수요자가 유리합니다. 판교 신도시에서는 대우건설과 서해종합건설이 동판교 지역에 9백50여가구를 공급합니다. 우선 청약 가점이 높은 수요자에게 절반을 배정하고 나머지는 추첨을 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입지가 특히 뛰어난 광교와 판교는 청약가점이 각각 60점과 65점을 넘어야 안정권에 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비과밀억제권역 중에서는 김포 신도시에 2천3백여가구의 가장 많은 물량이 쏟아집니다. 공급 물량의 대부분이 중대형이라, 실질적으로 서울 기준에서 1천만~1천5백만 원 짜리 청약예금 가입자들만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주 신도시에서도 오는 10월 7백80가구가 분양에 들어갑니다. 이들 두 지역은 미분양이 많아 대체적으로 청약가점이 40점대면 당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WOW-TV NEWS 이지은입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ADVERTISEMENT

    1. 1

      비싼 돈 주고 호텔 갔는데…"돈 더 내면 청소해줄게" 당황 [글로벌 머니 X파일]

      호텔과 비행기 등의 서비스 질과 빈도 등을 줄이는 이른바 '스킴플레이션' 확산하고 있다. 제품의 가격은 그대로 둔 채 용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에 이어서다. 구조적인 노동력...

    2. 2

      한 달 동안 TV·냉장고 '반값'…'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일'

      가전 제조사들이 라마단 기간에 맞춰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모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슬람의 성월(聖月)인 라마단이 가전 교체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임을 노려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늘리려는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하게...

    3. 3

      "한우 대신 싼맛에 즐겨 먹었는데"…미국산 소고기의 배신

      미국 소고기 가격이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고 있다. 소 사육 마릿수가 7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까지 떨어져 공급 부족이 극심해진 결과다. 국내 수입 소고기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산 소고기값이 오르면서 밥상물가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