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전설의 고향'에 출연한 여배우는 '뜬다'"라는 정설이 증명되고 있다.

지난 8월 13일 방영된 KBS 2TV '전설의 고향-사진검의 저주'에 출연한 배우 송민지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송민지는 영화배우 故 이은주와 가수 이효리를 닮아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민지에 대해 네티즌들은 그녀의 외모가 예뻐서 '뜨고', 연기가 섬뜩해서 '떴다'는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