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 김민희 사랑예감 … 6살 연하 이수혁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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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한 KBS 월화 드라마 '연애결혼'에서 푼수끼 있는 털털한 여성으로 변신에 성공한 김민희가 핑크빛 사랑에 빠졌다.
26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민희가 6살 연하의 톱모델 이수혁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것.
두사람은 올해 초부터 누나, 동생으로 만남을 가지기 시작했으며 7월 이후 더욱 가까와 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의 만남에 대해 가까운 지인들도 부인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상연하 커플 탄생 초읽기에 들어갔다.
뿐만 아니라 김민희 소속사 관계자는 '서로에 대해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져 이들의 핑크빛 사랑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김민희는 KBS-2TV에서 방송되는 월화 드라마 '연애결혼'에서 커플 매니저 이강현으로 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도도하고 예쁜 연기에서 벗어나 털털하고 유머스러운 연기도전에 임하고 있는 그녀는 2회분 방송이 나간 이후 이미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김민희와 열애설의 주인공인 이수혁은 본명 이혁수로 184cm의 훤칠한 키에 호남형으로 잡지 GQ, 바자, 엘르, 유행통신 등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CF에도 출연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톱 모델로 활동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6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민희가 6살 연하의 톱모델 이수혁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것.
두사람은 올해 초부터 누나, 동생으로 만남을 가지기 시작했으며 7월 이후 더욱 가까와 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의 만남에 대해 가까운 지인들도 부인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상연하 커플 탄생 초읽기에 들어갔다.
뿐만 아니라 김민희 소속사 관계자는 '서로에 대해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져 이들의 핑크빛 사랑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김민희는 KBS-2TV에서 방송되는 월화 드라마 '연애결혼'에서 커플 매니저 이강현으로 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도도하고 예쁜 연기에서 벗어나 털털하고 유머스러운 연기도전에 임하고 있는 그녀는 2회분 방송이 나간 이후 이미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김민희와 열애설의 주인공인 이수혁은 본명 이혁수로 184cm의 훤칠한 키에 호남형으로 잡지 GQ, 바자, 엘르, 유행통신 등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CF에도 출연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톱 모델로 활동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