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는 현대건설과 171억5000만원 규모의 가스터빈(GTG) 등 제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공급지역은 카타르 등이며, 기간은 2011년 3월까지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