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는 이노룩스와 61억90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7.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