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삼성 '유비쿼터스 아파트' 제휴 입력2008.08.27 17:54 수정2008.08.28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와 삼성전자는 유비쿼터스 기술을 아파트에 접목해 디지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u아파트 사업에 공동 협력키로 하고 27일 제휴 계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올해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 후 건설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우선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주거환경과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분양 아파트에 구내 통신망을 공동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딥시크에 화들짝 놀란 오픈AI…결국 칼 빼들었다 오픈AI가 미국 실리콘밸리를 충격에 빠뜨린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자사 데이터 도용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딥시크가 자사 AI 모델의 출력 결과를 바탕으로 훈련해 유사... 2 조세호가 밝힌 과대 PPL 논란 전말…"녹였는데 서툴렀다" 방송인 조세호가 신혼집 PPL(간접광고)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조세호는 지난 29일 유튜브 뜬뜬 '핑계고'에 출연해 유재석, 이동욱, 남창희와 설 명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유... 3 "양자내성암호 기술로 임직원 ID 관리"...LG유플러스 '알파키' 출시 LG유플러스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활용한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Alphakey)’를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발표했다.알파키는 수십 개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