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스, 전자지도 '루센3D' 출시 입력2008.08.27 17:53 수정2008.08.28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시터스는 27일 3차원(D) 입체 전자지도 '루센3D'를 선보였다. 세계적인 지도업체 나브텍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루센3D는 교차로,시내 주요 도로 등을 3차원 입체영상으로 구현했다. 복잡한 지역에 진입할 때에는 '실사주행모드(Plate)'로 자동 전환돼 안전한 주행을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일즈포스 장애…아·태 기업 '먹통'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글로벌 1위 기업인 세일즈포스의 시스템이 장애로 중단됐다. 세일즈포스의 업무 도구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의 세일즈, 서비스 플랫폼 등이 일제히 ‘먹통’이 됐다.&n... 2 세일즈포스發 클라우드 대란…기업 피해 속출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글로벌 1위 기업인 세일즈포스의 시스템이 장애로 중단됐다. 세일즈포스의 업무 도구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의 세일즈, 서비스 플랫폼 등이 일제히 ‘먹통’이 됐다.&n... 3 "게임 캐릭터가 눈앞에"…지스타 묘미 '싱크로율 100% 코스프레' [지스타 2024]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 현장에는 국내외 게임사의 신작 시연과 이벤트뿐만 아니라 게임 속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방문객과 모델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벡스코 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