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층 전망대서 내려다 본 상하이 입력2008.08.27 17:39 수정2008.08.28 0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를 보유한 상하이월드파이낸스센터가 오는 30일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 101층 492m 높이의 이 빌딩 100층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푸강과 상하이 전경.상하이로이터차이나데일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캐나다 총리 "미국의 對캐나다 관세 부과 30일 유예"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트럼프 "中과 24시간 내 대화할 것…합의 못하면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부과하기로 한 '10% 관세'와 관련해 "아마 24시간 내로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우... 3 [속보] "트럼프, 트뤼도 캐나다 총리 통화에 '잘 진행됐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