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의 영웅들을 브라운관에서 다시 만난다.

'헤라클레스' 장미란은 27일 오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한다.

MC 강호동과의 입심 대결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유도의 최민호는 28일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 아침'과 '놀라운 대회 스타킹' 출연할 예정이다.

배드민턴 혼합 복식의 이용대와 이효정은 MBC '무한도전' 출연을 확정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