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는 28일 에너지 사업 진출을 목적으로 LPG 수입판매 업체 하나에너지 주식 10만주(지분율 14.4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하나에너지는 로엔케이가 지분 36.5%를 출자한 당진탱크터미널의 최대주주(41.5%)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