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네트웍스는 28일 운영자금 20억원 마련을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공모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500원이며, 내년 10월 8일부터 권리 행사가 가능하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각각 다음달 4일과, 8일이다. 유진투자증권이 주관사를 맡았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