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 피혁사업부 분할 입력2008.08.28 15:06 수정2008.08.28 15: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우는 28일 피혁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규법인(삼우코리아)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당국, 올해 첫 '암호화폐 증권사' 사업자 신고 수리…해피블록 2 하나증권, 'IRP 실물이전 웰컴 이벤트' 나서 3 삼성중공업, 3796억 규모 LNG 운반선 1척 수주 [주목 e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