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혁명을 가져올 실시간 인터넷 TV(IPTV) 시대가 오는 10월 개막된다. KT,하나로텔레콤,LG데이콤,오픈IPTV 등 4개 IPTV 예비사업자들은 28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업허가 신청서를 제출,본격 IPTV 서비스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