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LUS "주가급락 사유 없다" 입력2008.08.28 09:46 수정2008.08.28 09: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ISPLUS는 28일 최근 현저한 주가급락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진행중이거나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