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7월 영업손 81억..적자 확대 입력2008.08.28 11:09 수정2008.08.28 11: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리안리는 지난 7월 영업손실이 81억1400만원으로 전월의 14억5200만원 적자에서 손실액이 크게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월 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적자 전환한 것이다.매출액은 3375억6700만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23.9%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94억47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흥행 돌풍 일으킨 '중증외상센터'…주지훈 소속사도 '들썩'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주연배우 주지훈과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블리츠웨이)로 투자자의 눈이 향하고 있다. 주지훈은 블리츠웨이의 주요 주주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 2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발 충격이 네이버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하루 만에 네이버를 1000억원 가까이 사들였다. 주가도 6% 넘게 뛰어올랐다. 장기간 주가 부진에 시달리면서 '... 3 '이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테슬라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우리가 세계 최고로 가치 있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선언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하지만 실적과는 괴리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