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국제군악축제 입력2008.08.29 18:01 수정2008.08.30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캐나다 퀘벡에서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제10회 퀘벡국제군악축제'에 참석한 한국 국방대학 국악대와 채향순 중앙무용단이 힘차게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의 전통음악 연주와 춤을 선보여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왜 여자들만? 男도 목젖 가리개 해야"…파격 주장에 '술렁'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왜 여자들만 가슴에 브래지어를 착용해야 하느냐며 남자들도 목젖에 가리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해 화제다.2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80만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한 주 먀오린이 남성의... 2 여배우들 "성폭행당해" 주장에도…불기소 처분받은 록스타 성폭행 혐의로 수년간 수사를 받아온 미국 록스타 메릴린 맨슨(56)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네이선 호크먼 로스앤젤레스(LA) 지방검사장은 2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맨슨의 가정폭력과 성폭력 혐의에... 3 만병통치 '호랑이 오줌' 1만원…中 동물원, 논란 속 판매 중지 호랑이 오줌을 팔아 논란이 됐던 중국의 한 동물원이 결국 판매 중단을 발표했다.24일 중국 펑파이신문은 중국 쓰촨성 야안 비펑샤 야생동물원이 호랑이 오줌 판매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비펑샤 관광지구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