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26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이종휘 행장(왼쪽)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우리은행은 휴가와 방학으로 인한 헌혈 감소로 혈액 부족이 심해지는 8월을 '헌혈의 달'로 정하고 자발적으로 가까운 헌혈의 집을 방문하는 캠페인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