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투어(02-6900-9077)는 추석 연휴에 즐길 수 있는 사이판 여행 상품을 준비했다.

14일 출발하는 '사이판 그랜드 5일'은 어른 87만9000원부터,어린이 75만원부터.사이판 시내 안내관광을 즐기고 마나가하섬에도 들어가 해양레포츠를 즐긴다. 그랜드 아오이 중식,선셋 바비큐,컨트리하우스 스테이크,참치정식 등을 맛본다. 현지 가이드 및 기사 팁(어른 40달러,어린이 20달러)과 유류할증료 인상분 32달러는 별도.

14일 출발 예정인 '사이판 니꼬 워터파크+마나가하섬 5일'은 어른 92만9000원부터,어린이 75만원부터.니꼬호텔에 머물며 사이판 시내관광과 마나가하섬 관광을 한다.

11일 떠나는 '피에스타+마나가하섬+특식 2회 오션뷰 5일'은 어른 145만원부터,어린이 95만원부터.피에스타호텔에 짐을 풀고 마나가하섬 등 사이판 여행을 즐긴다.

12일 출발하는 'PIC골드 5일+마나가하섬'(어른 179만원부터,어린이 95만원부터),'월드리조트+선셋 바비큐+원주민 민속쇼 5일'(어른 179만원부터,어린이 110만원부터) 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 네 상품 모두 현지 가이드 및 기사팁(1인당 1일 10달러)은 별도다. 유류할증료 인상분(32달러)도 더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