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공무원들과 청계천 산책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정부 부처 차관급 공무원들과 대화하며 청계천 산책로를 걷고 있다.
이 대통령은“더 이상 이런저런 이유로 뭐가 안됐다고 변명할 상황이 아니다”며 “어려운 때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춰라”고 지시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