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윤새와가 홍콩관광청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윤새와는 “홍콩은 패션의 도시라고 할 만큼 패션이 민감한 것 같다.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홍콩의 홍보모델로 뽑혀 무척 기쁘다. 홍콩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관광과 패션의 도시’ 홍콩은 매년 홍콩 패션위크를 개최해 아시아의 패션을 주도하는 패션의 메카이자 시장개척의 중요한 거점으로 인정받고 있다.[사진=레인보우 제공]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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